무뇌충으로 살자는 의미는 아니다.
파주 모산목장 나들이 중 닭울음 소리가 나서 닭을 구경하다가
필자가 동승자에게 머리가 없는 닭 마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동승자가 이에 관심을 가져서 좀 더 찾아 보게 되었다.
1. 머리 없는 닭 마이크
[1]
위키피디아 글
나무위키 글
요약하자면
1945년 마이크라는 닭은 저녁식사 요리로 손질되던 중 대가리를 도끼로 잘렸다.
대가리는 잘렸지만 뇌간의 대부분이 남아있어 1년 반이나 더 살 수 있었다.
죽음의 원인은 질식사 였는데 주인이 먹이를 주던 중 실수로 음식을 식도가 아닌 기도로 넣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56?category=723054 [System & Surroundings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syssurr.tistory.com/56?category=72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