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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목요일
2019년 2월 3일 일요일
기체의 자유팽창, 이종기체의 혼합 - 비가역 과정의 예
기체의 자유팽창, 이종기체의 혼합 - 비가역 과정의 예
기체의 자유팽창
예시
가정
1. 전체 부피가 V로 일정한 단열 용기 내 격막이 있다.
2. 처음 1상테에서 격막의 왼쪽에만 이상기체가 존재하고 격막의 오른쪽은 진공상태이다.
3. 과정 중 격막이 제거되고 나중 2상테에서 이상기체는 용기 전체로 자유팽창 후 열역학적평형상태가 된다.
4. 이상기체를 경계가 팽창하는 밀폐계로 보고 과정 중 비열은 일정하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209 [System & Surround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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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ssurr.tistory.com/209
마찰 - 비가역 과정의 예
마찰 - 비가역 과정의 예
예시 1
가정
1. 파란색 물체를 계로 정한다.
2. 물체의 처음 온도는 주위와 열적 평형을 이룬 상태이고
물체의 처음상태의 온도는 주위의 온도와 같다.
3. 물체가 중력에 의해 빗면을 따라 내려온다.
4. 물체와 빗면 사이 마찰력이 발생해서 과정 중 마찰열 Q가 발생한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206 [System & Surround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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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역과정 비가역과정 reversible and irreversible process
가역과정 비가역과정 reversible and irreversible process
1. 가역과정 reversible process
주위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다시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과정이다.
- 내적 가역 internally reversible
- 과정 동안 계의 경계 내에서 비가역성이 일어나지 않는 과정이다.
- 내적 가역 과정 동안에는 계는 평형상태이며 그 과정을 되돌릴 때에도 마찬가지다.
- 내적 가역 과정은 어느 과정과 그 과정을 되돌리는 과정의 경로가 일치한다.
- 준평형 과정은 내적 가역과정의 한 예이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159 [System & Surround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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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ssurr.tistory.com/159
영구기관 perpetual motion machine
영구기관 perpetual motion machine
1. 정의
영구운동기관은 자연법칙을 위반한 운동기관으로서 한번 시동시키면 영구히 작동하는 이상적인 운동기관을 말한다.
열역학적 기관의 성능은 열역학 제1, 2법칙으로부터 제한을 받는데 열역학 제1법칙을 위배하는 기관이 제1종 영구기관이며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배하는 기관이 제2종 영구기관이다.
2. 종류
- 제1종 영구기관(에너지 창조기관)
입력 에너지 보다 출력에너지가 더 많은 기관, 즉 에너지 공급 없이 스스로 에너지를 창조해 가면서 영구히 작동하는 운동기관이다.
열기관의 효율은 100%가 넘게 된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152 [System & Surround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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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ssurr.tistory.com/152
열역학 제2법칙의 두 서술 Kelvin-Planck Statement Clausius Statement
열역학 제2법칙의 두 서술
Kelvin-Planck Statement Clausius Statement
1. 켈빈-플랑크 서술 Kelvin-Planck statement (열기관 관련 서술)
켈빈-플랑크 서술 Kelvin-Planck statement 위반
- 어떠한 기구도 사이클을 이루어 작동하면서 하나의 열저장조로부터만 열을 받아 정미일을 생산해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열효율이 100%인 열기관은 없다.
원동소(power plant)가 작동되기 위해서 작동유체는 가열로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과도 열교환이 있어야 한다.
100%의 열효율이 불가능한 것은 이상적인 조건이든 실제 조건이든 모두에 적용된다. 즉 마찰이나 다른 손실(비가역성) 때문이 아니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126 [System & Surround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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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ssurr.tistory.com/126
열역학 제2법칙 개요 등
1. 열역학 제2법칙 개요
- 과정은 특정한 방향으로만 일어나고 거꾸로 되돌리는 방향으로는 일어나지 않는다. (가역과정 제외)
- 과정은 열역학 제1법칙과 열역학 제2법칙을 모두 만족하여야 일어난다.
- 열역학 제2법칙은 에너지가 양 quality 뿐만 아니라 질 quality 도 있음을 나타낸다.
- 공학자에게 중요한 것은 에너지의 양이 아니라 에너지의 질을유지하는 것이다.
- 전체 에너지량은 같더라도 낮은 온도를 가진 에너지보다 같은 양이더라도 더 높은 온도를 가진 에너지가 일로 변환되는 양이 많으므로 높은 온도를 가진 에너지가 좋은 질을 갖는다.
- 열역학 제2법칙은 열기관이나 냉동기 같은 공학시스템의 성능에 대한 이론적인 한계를 결정하는 데에도 적용된다.
추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2019년 2월 1일 금요일
낚시의 잔인함 (고통받는 물고기)
https://syssurr.tistory.com/59
...그 파란 남해의 물 속에 잠기면 아주 따뜻하고 안온하거든. 검고 푸른 해초들이 종아리에 부드럽게 엉기고, 맑은 날이면 무수히 수면을 통과해 부서져 내리던 햇살들. 가끔씩 방파제 멀리로 은빛 비늘을 무수히 반짝이며 고등어떼가 내 곁을 스쳐 지나가기도 했는데. 살아 있는 고등어떼를 본 일이 있니?""아니."
"그것은 환희의 빛깔이야. 짙은 초록의 등을 가진 은빛 물고기 떼. 화살처럼 자유롭게 물 속을 오가는 자유의 떼들, 초록의 등을 한 탱탱한 생명체들. 서울에 와서 나는 다시 그들을 만났지. 그들은 소금에 절여져서 시장 좌판에 얹혀져 있었어, 배가 갈라지고 오장육부가 뽑혀져 나가고."
"……."
여경의 숨이 골라지고 있었다. 그도 눈을 감았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그들은 생각할 거야. 시장의 좌판에 누워서. 나는 어쩌다 푸른 바다를 떠나서 이렇게 소금에 절여져 있을까 하고. 하지만 석쇠에 구워질 때쯤 그들은 생각할지도 모르지. 나는 왜 한때 그 바닷속을, 대체 뭐하러 그렇게 힘들게 헤엄쳐 다녔을까 하고." ...공지영의 소설 고등어 중에서..
1.
티비 속 도시어부[1]에서는 물고기를 낚아 올리며 환호한다. 건져 올린 물고기가 얼마나 씨알이 큰지에 관심이 쏠린다. 또 얼마나 긴 놈인지 꼬리 끝을 당겨 길이를 재는데 열심이다. 그렇게 잡힌 물고기는 소중한 장기가 다 버려지고 몸뚱아리만 익혀진 채 저녁에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되어 상 위에 오른다.
이 모든 일이 저 깊고 넓은 물속을 마음껏 꼬리치며 다닌 지 불과 몇시간 후에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이름도 다 모를 그 물고기들은 우리가 복잡한 물리학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그런 움직임을 몸으로 직접 체득하며 배웠고 그 헤엄으로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누비던 그런 아이들이었다.
"요약하자면 물고기가 헤엄을 치는 데는 일정한 유체물리학이라는 과학이론이 적용된다는 것. 그리고 물고기가 물 속에서 아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추진력은 지느러미의 단순한 작용이 아니라 물고기가 헤엄칠 때 이는 물방울과 소용돌이가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다." 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탈탈탈 털린다
거의 대부분의 남자가 겪었거나
겪고있는 혹은 앞으로도 계속 겪을
배뇨후 경련증후군에 대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다.
부스스 일어나 눈비비고 화장실로 들어가
온몸을 부르르 떨게되는 계절이 찾아오고 있다.
우선 이런 증상을 배뇨후 경련증후군 이라고 한단다.
뉴스 기사는 이런 행동의 원인이
소변으로 빠져나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근육이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다른 누군가는
"아니다!"
"그럼 똥 쌀때는?"
라는 반론을 주장했고 나름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여러 검색 결과
체온 유지를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다수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머리 없이 살기?
무뇌충으로 살자는 의미는 아니다.
파주 모산목장 나들이 중 닭울음 소리가 나서 닭을 구경하다가
필자가 동승자에게 머리가 없는 닭 마이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동승자가 이에 관심을 가져서 좀 더 찾아 보게 되었다.
1. 머리 없는 닭 마이크
[1]
위키피디아 글
나무위키 글
요약하자면
1945년 마이크라는 닭은 저녁식사 요리로 손질되던 중 대가리를 도끼로 잘렸다.
대가리는 잘렸지만 뇌간의 대부분이 남아있어 1년 반이나 더 살 수 있었다.
죽음의 원인은 질식사 였는데 주인이 먹이를 주던 중 실수로 음식을 식도가 아닌 기도로 넣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출처: https://syssurr.tistory.com/56?category=723054 [System & Surroundings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syssurr.tistory.com/56?category=72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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